까올리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!^^
오늘 맛있는 떡국 드셨나요?^^
저는 태국에 있는 관계로 맛난 떡국을 못 먹었네요~ 아~ 먹고 싶어요~~~!!! ^^
그래도 부모님이 여기 와 계셔서 함께 즐겁게 아침을 먹었습니다^^
까올리가 봄 오픈 할때쯤엔 부모님도 한국으로 돌아가시고
또 바쁜 일상이 시작될 예정입니다^^
사실 지금 봄상품 준비로 가장 바쁜때이긴 합니다^^
새해 시작하는 마음처럼 올 한해 기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,
계획하시는 많은 일들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!!
그리고 무엇보다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!!
따뜻한 봄날이 오면 다시 연락드릴게요~~~~!!
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^^
이상 긴 긴 겨울동안 까올리 가족들 안부가 궁금한 까올리 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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