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바지, 참 마음에 들어요.
키 159cm, 몸무게 47kg인 저에게 사이즈도 어쩌면 이리 적당한지,
벗고 싶지 않은 가벼움과 편안함, 그리고 예쁨까지 몽땅 겸비한 아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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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고 편안하고 시원한 것이 태국이나 인도쪽에서 만든 의류의 참 좋은 점 중 하나인것 같아요!
'나의 다른 이름은'을 받아보시고, 원하는 모든것이라는 제목의 후기를 남겨주실 정도로 만족하셨다니 참 기쁩니다.
인디고 천연염색에 손으로 하나하나 무늬를 찍어낸 정성스럽고 예쁜 원단의 바지입니다. 편하고 멋지게 입으시고, 물빠짐 있으니 꼭 분리세탁해 주세요~
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~♡